7월 4일까지 매주 토, 일 운영…신선한 먹거리와 함께하는 행복한 만남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대전 유성구는 7월 4일까지 매주 토, 일 유성온천공원(워터스크린 일원)에서 상반기 행복팜(farm) 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행복팜 프리마켓은 로컬푸드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교류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인식에 관한 신뢰를 형성하는 민-관 협력 도시형 직거래 장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