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시설(유흥업소, 노래방등) 불법 영업행위 완전 근절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김천시는 김천경찰서와 협력, 특별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코로나 안정시까지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방 등 205개소를 불시 단속한다. 특히 이번 합동 단속은 김천경찰서와 준비 회의를 거쳐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코로나19 대응 특별기동단속반은 2개반 8명(김천시 4명, 김천경찰서 4명)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방역지침 위반 및 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불시에 단속하여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