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활동가가 모여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의제 발굴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21일 청사 장태산실에서 ‘서구 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마을교육공동체 공감토론’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마을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활동가 등 40여 명이 토론자로 참가하여 개회식, 마음 열기, 주제토의, 마무리 형식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