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강원 정선에서 서예가로 활동하고 있는 풍헌(豊軒) 고하윤 선생(76세)이 서필 활동 70년 경력으로 지난 5월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천년희망프로젝트 Best 명장 인증을 받았다.

대한민국BEST명장인증위원회가 주관하고 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Best 명장 인증은 대한민국 천년희망프로젝트 일환으로 꿈과 희망을 통해서 지속적인 도전정신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국내 기록뿐 아니라 세계기록인증 3대 기관으로 국내·외 최고의 명장·명품·명인 기록을 인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