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전문가 참여, 공공청사․도로시설물 등 안전성 확보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북도는 보은군에 대한 안전진단․내진 분야 특정감사를 5.24부터 6.1.까지 7일간 민간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정감사는 공공청사․교량․터널 등 공공시설물의 안전진단․내진분야에 대한 중점 감사를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리상의 문제점을 보완․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