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0일 인천시와 ‘납세자보호관과 마을세무사가 함께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상담시간 예약을 받아 유선 세무상담 8건과 대면상담 1건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