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구인모 군수 3년 연속 탁월한 행정력 입증받아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거창군은 경상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 전 분야에 대해 평가한 ‘2021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2관왕을 달성, 재정인센티브 1억5천여만 원을 교부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자체의 정책 경쟁력과 책임성을 확보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