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첫 발견…20일~28일 사이 첫 피해 예상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여수시는 지난 201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되기 시작한 열대거세미나방이 화양면 이목, 장수 지역에서 지난 14일 발견됨에 따라 옥수수 재배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2주 정도 앞서 발견되어 더욱 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