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작업환경 개선, 디지털 시스템 장비 지원 ▸4개소, 40백만원 지원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부산시는 치기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은 치과기공소의 노후한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시스템 지원을 통한 스마트 치과기공소 확산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현장 밀착형 생산시스템 개선과 작업 환경 개선으로 나뉘어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