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부터 진행된 ‘생생 DREAM 교육사업 오디션 공모’ 사업에 11개교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기를 잃은 미래 주역들의 꿈터에 활기를 불어넣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생생 DREAM 교육사업 오디션’을 마련,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지원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사업 발굴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