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안산시는 시민들의 새로운 지식커뮤니티이자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활용될 중앙도서관 별관을 오는 25일 개관한다.

별관은 지상 3층, 연면적 660㎡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북카페 ‘이음’, 2층에는 ▲북스타트실 ▲라운지, 3층에는 ▲컨퍼런스룸 ▲미디어창작실 등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