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조 경기 6월 5일·9일·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어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성민 기자] 고양시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전' H조 잔여 경기를 6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이 속한 2차 예선 H조 잔여경기는 6월 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첫 경기를 갖고, 이어 9일 스리랑카, 13일 레바논과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