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중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인 드림스타트 50가정을 대상으로 '감사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바구니 만들기 재료를 대상가정으로 배송해 아동이 가족과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체험이다. 전문원예강사가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5월 20일과 22일 2차례에 걸쳐 꽃꽂이 교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