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스튜어트 캠벨 메이어(Stuart Camp bell Mayer) 유엔사 부령관의 예방을 통해 평택시민과 외국인과의 교류를 위해 주한미군 우호증진 사업, 국제교류 사업, 외국인정착지원 사업 등 다양한 교류사업과 시민 영어교육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글로벌 평택을 만들기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8일 스튜어트 캠벨 메이어(Stuart Camp bell Mayer) 유엔사 부령관이 팽성국제교류센터를 예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