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공주시 중학동에서 진행하고 있는 3미 프로젝트(기부米, 나누味, 깔끄美)에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중학동에 따르면,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익명의 시민이 손수 재배한 부추 40단(60kg)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