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쇼핑의 ‘식약처 인증 마스크’ 방송이 1억장 판매를 기록했다. 공영쇼핑이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판매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마스크가 1억장, 주문액으로는 45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영쇼핑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이윤제로’ 수준으로 판매가를 책정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국내제조 마스크를 판매하고, 주문은 1인당 3세트까지만 가능하다.

공영쇼핑에서 진행하는 마스크 귀걸이 자르기 캠페인 이미지. [이미지=공영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