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인천광역시는 강화군, 옹진군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해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도서지역인 옹진군 백령면(5.24-26.), 강화군 교동면(5.27.) 및 삼산면(5.28.)을 찾아 상반기 가축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으로 1,400건 이상 발생하고 작년 겨울부터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천시는 양돈농장 살처분과 양계농장의 철저한 차단방역 등을 통해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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