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우리의 꿈이 지지 받는 느낌을 받았어요. 직접 기획한 공연에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지난해 청년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배모씨의 말이다.

중랑구가 지역 청년들이 일상에서의 소소한 도전을 직접 달성하고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활동 지원사업인 ‘1934 청년시대’ 참여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