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성민 기자] 인천부평고와 대전유성생명과학고가 조 1, 2위로 나란히 본선에 진출했다.

19일 군산 대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1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 9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부평고와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유성생과고가 1-1로 비겼다. 이로써 부평고가 조 1위, 유성생과고가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