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시흥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5월 18일 시흥시청에서 국내 최초로 금속 3D프린팅 제조부품에 대한 신뢰성 평가를 위한「3D프린팅 산업용부품 산업기술 실증사업」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흥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시흥3D프린팅제조혁신센터에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14억4,000만원(국비 80억 원 포함)을 투입해 3D프린팅 수요부품에 대한 공정기술 및 신뢰성 평가체계를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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