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강동구가 지난 5월 8일 상일동 어울마당(강동경희대병원 앞)에서 올해 첫 강동벼룩시장을 개장했다.

강동벼룩시장은 단순히 중고물품이 거래되는 장터가 아니라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과 이웃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올해 14주년을 맞이한 강동구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