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각층 1750명 참여…수생태계 회복에 관한 시민의식 높여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성남시는 수생태계 회복에 관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4개 분야의 ‘탄천 물 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 10일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공모로 선정한 4곳 단체가 6개월여 기간에 각계각층 시민 1750명에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