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지역주민 행복은 크게!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대구 수성구는 오는 11월까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생생문화재 ‘물 따라 걷는 인자수성 역사여행’을 운영한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