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청실명제 상시 운영으로 구민들과의 소통 강화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대구 동구청은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 총 23건을 선정해 이달 말 구청 홈페이지 ‘정책공개방’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동구청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안심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과 국민신청실명제 접수 2건을 포함해 총 23건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