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속 시민 온열질환 감시 및 신속대응체계 현장확인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대전시는 올여름 이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에 따른 재난의료시스템을 사전점검키로 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시민 건강피해 감시와 재난 발생시 신속한 현장의료대응을 위한 신속대응반 점검을 오는 25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