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정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이 지역구인 강화지역 내 농·어민들과 주민들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현장성 정책을 제안했다.

윤재상 의원은 최근 열린 ‘인천시의회 제270회 임시회’제2차 본회의 신상발언에서 코로나19 장기화 및 도·농간 소득격차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수당을 지급하도록 강력하게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