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와 Global Aesthetic Company 싱클레어파마(sinclairpharma)가 17일 국내 총판 계약을 맺고 협약식을 맺었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울트라브이 제품 울트라콜(200,100)의 국내 판매가 가속화 될 예정이며 유럽 판매를 위한 CE인증까지 완료한 상태인 만큼 해외 판매 계약까지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싱클레어파마는 영국계 글로벌 기업으로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서유럽, 한국, 멕시코, UAE, 러시아, 브라질,싱가포르,홍콩,동남아시아에서 에스테틱, Wound Care, 스킨케어 제품을 다루고 있다. 피부미용성형 전문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유치 중이며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 내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업체를 선별해 총판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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