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양주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응요원에게 ‘안심 배지’를 제작해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백신접종이 본격화된 가운데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대응요원에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했다는 표식으로 배지를 착용,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