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1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철저한 위생관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기초위생관리, 정부주요시책 및 가점 등 4개 분야 12개의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