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평창군은 18일 14시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 국장, 기획실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용서체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평창군 전용서체 개발은 지난해 시책보고회 시 발굴된 사업으로 디지털 시대에 서체를 활용한 지역 홍보와 동계올림픽 유산인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