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서울 성동구가 이달 3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함께 진행되는 서울시 범시민 환기 캠페인 ‘서울의 창을 열자’를 적극 추진한다.
‘서울의 창을 열자’ 캠페인은 1시간 마다 10분 창을 열면 오염도가 10분의 1로 감소된다는 점에 주목, 창문 및 출입문을 상시개방하고 1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하는 것을 공통수칙으로 한다. 실내체육시설은 영업 시작 직전과 직후 15분 이상 창문 전부 개방 환기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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