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권선구 호매실동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지난 17일, 사랑의 반찬만들기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구매하고 만든 주물럭 무침, 마늘쫑 볶음 등 4종류의 반찬을 독거노인 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