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삼척시가 지난 14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됐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만 4년이 경과한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2020년 처음 평가가 실시됐다. 올해는 기초지방자치단체 61곳이 재지정 평가대상으로 최근 3년간(2018년~2020년) 평생학습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20개 세부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서면 및 대면 평가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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