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부작용 시 정부 지원금과 함께 최대 2,000만원 치료비 지원’등 부산시 코로나19 조기극복 및 대응 선도도시로 우뚝!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부산시는 5월 1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소재 고용 및 매출 우수 중견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코로나19 백신 유급휴가 시행」참여 공동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식은 코로나19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하여 민·관이 함께 힘을 합쳐 시민들의 백신 접종 참여 확대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