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만드는 행복마리 첫 걸음 시작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거창군 마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형 주민참여예산’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경상남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주관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2022년 경남형 주민참여예산 사업공모를 위한 지역실정에 맞는 제안사업을 발굴하는 자리가 됐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