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 실내시설, 이젠, 시립도서관, 숲사랑 홍보관 등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강릉시는 17일 0시 기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그동안 임시로 운영 중단했었던 각종 시 운영 시설들을 재운영(개관)한다고 밝혔다.

향토민속관, 율곡기념관, 인성교육관, 대관령 박물관 등은 17일(월)부터 재개관하며 운영 시간은 9시~18시이다. 단, 한복체험관은 휴관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