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중랑구 상봉동에 서울시 최초 ‘스마트 물순환도시’가 조성된다.

구는 서울시가 추진중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30억원을 지원받아 망우로 일대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친환경 물순환 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