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북 괴산군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을 통해 농촌생활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올해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공모사업’에서 괴산군 청천면 농바우마을(20억원)과 불정면 원웅동마을(18억원)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