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친화적 산업용 포장재‘다층 피이(PE) 필름백’생산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울산시는 5월 17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신일피엔에스㈜(대표이사 문 도)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신일피엔에스는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에 소재하는 기존 사업장 인근에 ‘다층 피이(PE) 필름백 생산 공장’을 신설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