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풍수해 인명피해 ‘ZERO’및 재산피해 최소화 실현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경상북도는 2021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동안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풍수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 등을 대비하여 24시간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하고 호우‧태풍 등 기상 특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13개 협업부서와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