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남해군이 지난 14일 방범, 교통, 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CCTV를 통합 연계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경상남도 군 단위 최초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