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횡성군은 지난 14일, 횡성 지역 상품(메밀 전병 등)의 일본 수출 상담을 위해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도 일본본부(본부장 강병직), 일본 바이어를 비롯해 횡성군 기업경제과장 및 담당 공무원(홍보담당, 기업유치담당), ㈜밀원(대표 박중원), 청아굿푸드(대표 유재주) 등이 참석하였으며,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이용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