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여름나기 성지 청학천 이제는 청학밸리리조트로 스타트업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5일 주말 우천에도 불구하고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곧 개장을 앞둔 청학밸리리조트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조광한 시장은 취임한 이후 뚝심 있게 청학천 하천정원화사업을 추진하여 계곡 내 불법음식점들을 정비하고 지난해 7월 청학비치를 탄생시켜 시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