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김재종 옥천군수가 주말인 15일 관내 주요 관광지, 체육시설, 경로당을 찾아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가정의 달인 5월 각종 모임과 행사로 관내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하여 주요 관광지 주변 카페,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 행사장, 경로당을 중심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