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호우 및 태풍 등을 대비해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해 인명·재산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최근 기상이변과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태풍 및 돌발성·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호우 및 태풍 등을 대비해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해 인명·재산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최근 기상이변과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태풍 및 돌발성·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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