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서울 마포구가 '마포 걷고싶은길 10선'을 선정하고, 구민과 함께 하는 ‘걷기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5월 15일 오전,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제4코스로 지정된 ‘마포 한강길'을 노웅래 국회의원(마포갑), 정청래 국회의원(마포을), 김상훈, 정진술 시의원, 권영숙, 김종선, 채우진 구의원 그리고 신수동, 합정동 주민과 함께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