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2억 투입해 마을 공용 시설 개선·기후위기 교육 등 추진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남도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기후위기 안심마을’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오는 6월부터 탄소중립 및 그린뉴딜 정책 가운데 하나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본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