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밥맛 좋은 집’발굴을 위한 시범업소 신청․접수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북도가 최근 코로나19 및 경제위기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밥맛 좋은 집’시범업소를 모집한다.

충북도는 지난 2013년부터 좋은 쌀과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정성스럽게 밥을 지어 ‘밥맛’하면 충북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도내 음식점 경쟁력 강화와 대표음식브랜드 육성을 위해 ‘밥맛 좋은 집’인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