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청북도가 6월 우기 전 재해복구사업 완료와 피해 재발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도는 지난해 도내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총 2,625개소를 대상으로 6,6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