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광주 서구가 지난 13일 AI를 기반으로 하는 치매안심 돌봄로봇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주체인 서구청과 ▲서구노인종합복지관 ▲금호종합사회복지관 ▲시영종합사회복지관 ▲쌍촌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치매 돌봄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치매예방관리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협업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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